어제오늘 코스피 변동성 보면서 가슴 쓸어내리신 분들 많으실 것 같습니다. 저도 예전에는 계좌 하나에 다 몰아넣고 일희일비하느라 본업도 제대로 못 하곤 했는데요.
요즘은 아예 목적별로 계좌를 3개로 쪼개서 굴리니까 마음이 한결 편합니다. 장기 연금용 배당 ETF 계좌, 지수 추종용 적립식 계좌, 그리고 아주 소액으로만 굴리는 개별주 계좌로 나눠뒀거든요. 개별주 계좌가 아무리 흔들려도 메인 계좌들이 버텨주니 굳이 뇌동매매를 안 하게 되더라고요.
혹시 최근 급등락에 멘탈 흔들리셨던 분 계시면, 이번 기회에 자산 배분이랑 계좌 분리 한번 고민해보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진짜 시장에서 오래 살아남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