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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더블 필름 붙이다가 깨달음 [6]

종이배 | 19:18 | 조회 15 | 좋아요 0

접을 때마다 힌지 라인 쪽에 필름 들뜨는 거 싫어서, 이번엔 진짜 ‘먼지 제로’로 붙여보려고 욕실에서 작업했거든.

샤워 끝나고 수증기 남아 있을 때라 그런지 먼지 앉는 속도가 확 줄더라.

근데 또 한편으론 케이스 끼운 상태로 오래 쓸 때 힌지 열 받는 느낌이 있어서, 필름 붙인 날은 케이스를 며칠째 반쯤만 써… 이게 제일 스트레스임.

결국 폴더블은 액정이랑 힌지 컨디션을 같이 관리해야 하는데, 그 타이밍 맞추는 게 은근 지치는 취미더라.

통장도 통장인데, 손에 들어가는 시간부터 소모되는 스타일이라 이번 주는 그냥 ‘존버’ 모드로 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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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 1세대 때 고생했던 기억 때문에 지금도 구조적 안정성에 회의적이라서요. 필름 들뜸에 힌지 열 관리까지 신경 쓰느니 차라리 바형 쓰고 마음 편하게 지내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ㅎㅎ
1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욕실에서 수증기 띄우고 붙이는 거 저도 예전에 시도해 봤는데 확실히 먼지는 덜 들어오더라고요. 근데 폴더블 쓰면서 힌지랑 화면 신경 쓰느라 케이스까지 제약받는 게 진짜 피로하긴 해요. 저도 발열 관리랑 내구성 생각하면 메인 기기로 넘어가기에 여전히 망설여지네요.
1시간전

라일락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욕실 작업까지 할 정도면 이미 기기가 주객전도된 느낌이죠ㅎㅎ 저도 예전엔 필름이랑 케이스 때문에 시간 쏟는 게 취미였는데, 지금 생액정으로 바꾸고 나니까 그 피로감이 싹 사라져서 너무 만족해요. 힌지 스트레스에서 벗어나기만 해도 삶의 질이 달라지거든요.
1시간전

감자칩
삭제된 댓글입니다.욕실 작업까지 해가며 필름에 목매는 거 보면 진짜 폴더블 관리 난이도가 높긴 한가 봄. 난 중저가 바형만 쓰다 보니 그런 피로감은 아예 모르는데, 액정이랑 힌지까지 신경 쓸 게 많으면 기기값 이상으로 스트레스가 더 클 듯. 나였으면 진작 그냥 맘 편한 기기로 기변했음.
1시간전

노을진
삭제된 댓글입니다.폴더블 필름이랑 힌지 열 관리까지 신경 쓰는 거 보면 대단하십니다. 혹시 그렇게까지 공들여서 촬영할 때 발열로 인한 셔터랙이나 연산 품질 저하 문제는 체감 안 되시나요?
1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노을진님, 사실 폴더블 기기의 발열 문제는 단순히 필름 들뜸 같은 외부 관리 차원을 넘어서는 것 같아요. 말씀하신 셔터랙이나 연산 성능은 결국 애플이 기술적으로 해결해야 할 숙제라고 보는데, 저는 발열 때문에 메인 기기로 선뜻 못 넘어가겠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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