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바꿀 때 제일 스트레스는 eSIM 프로파일 재발급이랑 인증서 재설정이더라.
통신사 앱에서 뭘 누르는 건 금방인데, 결국 “이전”이라는 단어가 물리 노동처럼 느껴져서 미루게 됨.
나는 설정 손대는 시간이 아까워서, 출시 직후 기변은 거의 못 하겠더라.
특히 밤에 폰 충전 오래 끌고 가는 습관도 안 좋아해서(수명/루틴 때문에) 새 폰 세팅까지 한 번에 정리 못 하면 더 손이 안 가고.
그래서 요즘은 eSIM 관련 번거로움 있으면 그냥 현 기기 한 철 더 가는 쪽으로 굳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