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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가 이 정도면 84는 진짜 멀네요 [6]

빨래집게 | 12:51 | 조회 20 | 좋아요 0

요즘 분양가 보면 84는 거의 손이 안 가고 59 쪽만 눈이 가네요.

대전도 체감상 조금만 새 아파트 붙으면 바로 부담이 커져서, 청약 넣을 때도 자금계획부터 먼저 계산하게 됩니다.

저는 성심당 앞 지날 때마다 빵은 참고 있는데, 분양가 앞에서는 그 정도 정신력이 잘 안 나옵니다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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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상승 속도가 가계 소득 증가폭을 아득히 넘어선 상태라, 59㎡로 눈을 낮추는 것도 어쩔 수 없는 방어 기제라고 봅니다. 저도 요즘 경매나 분양 물건들 단가 체크해보면, 이게 실거주 수요가 뒷받침되는 가격인지 아니면 유동성 거품인지 매번 계산기부터 두드리게 되네요. 자금 계획이 꼬이는 순간 고금리 장기화 국면에서는 정말 치명적이라, 무리하게 84 고집하지 않는 게 오히려 현명한 판단일 수 있습니다.
6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분양가 상승 속도가 너무 가파르다 보니 84형 진입이 갈수록 어려워지는 현실입니다. 경험상 분담금 리스크까지 고려하면 무리하게 중형을 고집하기보다, 입지 좋은 곳의 59형으로 현금 흐름을 확보하며 대기하는 게 더 나은 전략일 수 있습니다. 저도 최근 포트폴리오를 점검하며 84형 비중을 늘리려던 계획을 다시 고민하고 있습니다.
6시간전

새벽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심당 앞 지나다니는 분도 분양가 보면서 한숨 쉬는 건 똑같네요. 저도 매달 25일마다 월급날인데 대출 원리금 빠져나가는 거 보고 있으면 빵 사 먹을 여유는커녕 숨만 쉬고 버텨야겠다는 생각뿐이라 ㅠㅠ 84는커녕 59도 영끌로 겨우 붙잡고 있는 입장이라 그 심정 너무 이해가 갑니다.
5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매달 원리금 나가는 거 보면 진짜 성심당 빵 하나 살 때도 손이 떨리더라고요. 같은 처지인 분이랑 대화하니 좀 위로가 되네요ㅠㅠ
4시간전

빨래집게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새벽안개님 말씀 들으니 저만 그런 게 아니구나 싶어서 조금 안심이 되네요. 월급날 원리금 빠져나가는 거 보고 나면 정말 통장 잔고가 남의 것 같아요ㅠㅠ
2시간전

유리병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도 84 분양가 보면 한숨부터 나와서 다들 59로 눈 돌리는 분위기예요. 지금 무리해서 빚 늘리는 것보단 차라리 예금 금리 챙기면서 자산 모으는 게 훨씬 안전해 보입니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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