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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세 불안이 바로 매수로는 안 붙네요 [3]

유리병 | 10:53 | 조회 15 | 좋아요 0

요즘 분위기 보면 다들 공급이니 전세난이니 다시 뜨거워질 거라고 하는데, 인천 현장 체감은 아직 거기까지는 아닙니다.

호가만 세게 부르고 실제로 계약서 쓰는 단계에서 많이 멈춰요.

대출 일정 잡는 순간부터 표정 바뀌는 사람들 꽤 봤고, 제 주변 직장 동료들도 그냥 예금 넣어두고 기다리자는 쪽이 더 많습니다.

전세가 불안하다고 바로 매매로 넘어가던 시기랑은 좀 달라 보여요.

지금은 좀, 관망이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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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 쪽은 아직 전세 대출 금리가 부담스러운 걸까요?
8시간전

유리병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금리도 금리인데, 요즘은 자금조달계획서 증빙 때문에라도 서류 검토하다가 다들 지쳐서 나가떨어지더라고요.
2시간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천까지 온기가 퍼지려면 결국 서울 핵심지부터 먼저 치고 나가야 하는데, 지금은 대출 규제와 분담금 리스크 때문에 다들 예금으로 관망하는 게 합리적인 선택이긴 합니다. 저도 작년에 정리 타이밍 놓치고 고생했던 경험을 떠올려보면, 공급 부족만 믿고 섣불리 움직이기보단 일단 현금 흐름 보면서 버티는 게 답인 것 같습니다.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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