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perty는 「속성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메서드인」 마법을 부리는 데코레이터입니다.
자바·C#의 「getter/setter」를 파이썬답게 표현한 형태로, 사용자는 단순한 속성처럼 다루면서 내부에서는 검증·계산을 할 수 있게 해 줍니다.
기본 사용.
class Person: def __init__(self, age): self._age = age; @property; def age(self): return self._age; @age.setter; def age(self, value): if value < 0: raise ValueError("음수 불가"); self._age = value.
p.age — getter 호출(괄호 X).
p.age = 30 — setter 호출.
비유하자면 property는 「겉은 평범한 변수, 속은 영리한 함수」입니다.
사용자는 「self.age」 형식의 단순한 속성처럼 보지만, 그 뒤에서는 검증·로깅·계산이 일어날 수 있습니다.
「오리처럼 보이고 오리처럼 움직이지만 사실은 시계 장치」 같은 셈입니다.
활용 예시 1: 검증.
age setter에서 음수 검사.
balance setter에서 마이너스 잔액 방지.
잘못된 값이 들어오는 것을 입구에서 막아 클래스의 일관성을 보장합니다.
활용 예시 2: 계산된 속성.
class Circle: def __init__(self, r): self.r = r; @property; def area(self): return 3.14159 * self.r ** 2.
c.area로 호출(괄호 없음).
area는 매번 계산되지만 사용자는 그저 속성처럼 접근합니다.
호환성도 좋아 「나중에 단순한 속성을 property로 바꿔도 호출 코드를 안 고쳐도 된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한 줄 요약
property는 속성처럼 보이지만 메서드인 마법으로, 검증·계산·로깅을 속성 인터페이스로 감추고 setter로 값 변경을 통제할 수 있게 해 줍니다.
더 알아볼 것
- @property·@x.setter·@x.deleter
- 읽기 전용 속성
- cached_property — Python 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