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영화 끝나고 바로 안 나가고 크레딧 음악 좀 듣고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봉준호 영화나 핀처 영화처럼 사운드가 끝까지 힘 빠지지 않으면, 마지막 한 번까지 보고 나와야 덜 허전하더라고요.
퇴근 후엔 몸은 피곤한데 이런 디테일 하나 때문에 괜히 더 오래 앉아 있게 됩니다.
집 가서도 생각나면 메모 앱에 한 줄만 남겨두는데, 그게 다음날 다시 떠올리기 제일 좋음.
요즘은 영화 끝나고 바로 안 나가고 크레딧 음악 좀 듣고 나오는 편입니다.
특히 봉준호 영화나 핀처 영화처럼 사운드가 끝까지 힘 빠지지 않으면, 마지막 한 번까지 보고 나와야 덜 허전하더라고요.
퇴근 후엔 몸은 피곤한데 이런 디테일 하나 때문에 괜히 더 오래 앉아 있게 됩니다.
집 가서도 생각나면 메모 앱에 한 줄만 남겨두는데, 그게 다음날 다시 떠올리기 제일 좋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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