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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가벼운 거 하나 땡기네요 [6]

눈송이 | 06.16 | 조회 25 | 좋아요 0

요즘 극장판들 분위기가 다 세서 그런가

오히려 아무 생각 없이 웃고 나올 수 있는 영화가 좀 끌리네요.


혼자 버스타고 갔다가 2시간 보고 나오면 멍한데, 그 뒤에 밤공기 쐬면 그게 은근 좋더라고요 ㅋㅋ

마블처럼 크게 터지는 것도 좋지만 이런 시즌엔 괜히 코미디나 경쾌한 쪽이 더 땡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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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요즘은 머리 식힐 겸 가벼운 코미디 영화가 진짜 땡기더라고요! 밤공기 마시면서 집 돌아오는 길 너무 낭만적이에요ㅋㅋ
15시간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풋사과님 말씀도 공감 가네요. 아무래도 요즘 극장가 라인업들이 워낙 묵직하다 보니 피로감이 쌓이긴 하죠. 저는 그 멍한 기분을 좀 즐기는 편이라 오히려 무거운 장르를 고집하게 되나 봐요.
15시간전

코스모스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는 오히려 무거운 서스펜스나 느와르 쪽이 야간 촬영 연습할 땐 더 집중이 잘 돼서 좋더라고요. 강남역 근처에서 영화 보고 바로 야경 찍으러 나가면 왠지 분위기가 더 사는 느낌이라요.
15시간전

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밤공기 쐬면서 집 가는 그 시간 때문에 영화 보러 나가는 거 저만 그런 게 아니었네요. 저도 극장 동선 짤 때 영화 끝나는 시간이랑 막차 고려해서 넉넉하게 계획 세우는데, 가볍게 웃고 나오는 날엔 산책하듯 걸어오는 게 최고더라고요ㅋㅋ
15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가볍게 보고 나와서 밤공기 맞으면서 집 가는 그 기분이 진짜 좋죠. 저도 버스 막차 타기 전까진 좀 걷다 들어가는 편이에요.
14시간전

눈송이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종이배님도 버스 시간 맞추시는군요 ㅋㅋ 저도 괜히 막차 놓칠까 봐 시간 계산하고 쿠폰 적용하는 재미가 쏠쏠해서 일부러 더 그렇게 예매하는 것 같아요.
1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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