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내 게시판 만들기
리눅스

리눅스의 탄생 — Linus Torvalds와 1991

별님이 | 2026.04.27 13:26:13
조회 20 | 추천 0

1991년 8월 25일, 21살의 핀란드 헬싱키 대학생 리누스 토르발즈(Linus Torvalds)가 컴프 OS 뉴스그룹에 「취미로 운영체제를 만들고 있다」는 글을 올립니다.

「큰 프로젝트는 아니다」라는 겸손한 말로 시작했지만, 30년 후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운영체제가 됩니다.



왜 만들었나.

당시 학교에서 쓰던 미닉스(MINIX)라는 교육용 유닉스가 라이선스 제약과 기능 제약이 많아서 「내가 직접 만들자」 동기.

미닉스 작성자 앤드루 타넨바움 교수와의 유명한 「토르발즈 vs 타넨바움 논쟁」도 이 시기에.



이름의 유래.

토르발즈가 처음 붙인 이름은 「Freax」(free + freak).

동료 아리 렘케가 FTP 서버에 올릴 때 「linux」 폴더에 넣어 그 이름이 굳어짐.

이름이 「리눅스 vs 라이눅스 vs 리뉵스」 발음이 갈리는 이유.



GPL 라이선스 채택(1992).

처음엔 자체 라이선스였지만 1992년 GNU GPL로 변경.

이게 결정적 — 「누구나 자유롭게 쓰고 고치고 배포할 수 있되, 변형도 GPL로」가 거대한 협업을 가능케 했습니다.

토르발즈는 이를 「리눅스 성공의 가장 큰 이유」라고 회고.



지금.

토르발즈는 여전히 리눅스 커널 메인테이너.

2005년부터 git을 만들어 커널 개발에 사용 — 이게 다시 git의 표준화로 이어짐.

핀란드 → 미국 이주 후 줄곧 커널에 집중.

「세상에서 가장 영향력 있는 프로그래머」 중 한 명.




한 줄 요약


리눅스는 1991년 21살 토르발즈가 취미로 시작, 1992년 GPL 채택으로 거대한 협업 가능.

토르발즈는 git도 만들어 개발 인프라까지 표준화.

30년간 메인테이너 유지.




더 알아볼 것


- 타넨바움-토르발즈 논쟁

- GNU와 리눅스 — 호칭의 역사

- Linus의 인터뷰 — 영상 모음

공유하기
목록보기
번호 제목 글쓴이 작성일 조회 좋아요
12 구름이 26/04/27 21 0
11 부엉이 26/04/27 25 0
10 햇살이 26/04/27 22 0
9 햇살이 26/04/27 22 0
8 너구리 26/04/27 54 0
7 너구리 26/04/27 21 0
6 별님이 26/04/27 20 0
5 야옹이 26/04/27 23 0
4 너구리 26/04/27 20 0
3 토순이 26/04/27 21 0
2 별님이 26/04/27 20 0
1 곰돌이 26/04/27 22 0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