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riting은 60분 동안 Task 1과 Task 2 두 문제를 모두 끝내야 하고, Task 2 가중치가 더 크기 때문에 Task 1에 20분, Task 2에 40분을 배분하는 게 표준입니다.
평가 4항목(Task Achievement·Coherence·Lexical·Grammar)을 균형 있게 끌어올려야 7.0을 받을 수 있고, 한 항목만 강해서는 평균이 6.5에서 멈춥니다.
1. Task 1 — Academic 그래프 vs General 편지 차이
Academic Task 1은 막대·선·파이 차트, 표, 지도, 공정도(process) 중 하나를 150 단어 이상으로 객관적으로 묘사하는 문제이고, 의견·해석·예측은 절대 들어가면 안 됩니다.
General Task 1은 친구·집주인·기관에 보내는 편지(formal·semi-formal·informal)이고, 첫 문장 "Dear..." 인사 표현, 본문 3 단락, 마지막 "Yours sincerely/faithfully" 같은 격식 단어까지 정해진 형태가 있습니다.
두 시험 모두 단어 수가 150 미만이면 -0.5 이상 감점되니 본인 평소 글쓰기 속도를 측정해 두는 게 실전에서 가장 중요합니다.
2. Task 1 그래프 — Overview 1단락이 점수 분기점
그래프 묘사 글에서 6.5와 7.0의 가장 큰 차이는 Overview 단락의 유무이며, 본문 묘사 전 또는 후에 "전반적으로 보면..." 식의 2~3문장 요약 단락이 반드시 들어가야 합니다.
Overview에는 가장 큰 카테고리·가장 작은 카테고리·전체 추세(증가/감소/변동) 중 2~3가지를 골라 정리하고, 구체 수치는 넣지 않는 게 원칙입니다.
본문은 비교·대조 구조로 묶어 단락 2개 정도로 나누고, "rose sharply / fluctuated / plateaued / leveled off" 같은 추세 동사 10개를 반복해 같은 단어가 두 번 이상 나오지 않게 합니다.
3. Task 2 — 4가지 질문 유형과 단락 구조
Task 2 에세이는 보통 Agree/Disagree, Discussion(양면), Problem-Solution, Two-Part(질문 2개) 4가지 유형 중 하나로 출제되고, 유형별로 단락 구성을 외워두면 시간 분배가 쉬워집니다.
Agree/Disagree는 도입·찬성 본단·반대 본단·결론 4단락, Two-Part는 도입·질문1 답·질문2 답·결론 4단락이 표준이고, 각 본단은 핵심 주장 + 이유 + 구체 예시 3 문장 구조가 안정적입니다.
도입 단락은 질문을 본인 말로 paraphrase한 뒤 본문 입장을 한 문장으로 미리 밝히고, 결론은 본문에 없던 새 주장을 넣지 말고 입장 재정리 + 함의 한 줄로 마무리합니다.
4. 평가 4항목 — 어디에서 0.5가 깎이는가
Task Achievement는 문제에서 요구한 모든 부분(예: Two-Part의 두 질문)에 답했는지가 핵심이고, 한 질문만 답해도 6.0을 넘기 어렵습니다.
Coherence는 단락 구분과 연결어 사용에서 갈리는데, "Furthermore·On the other hand·As a result·For instance" 같은 연결어를 단락 시작마다 의식적으로 배치하면 7.0이 안정적으로 나옵니다.
Lexical은 동의어 활용 + 연어(collocation) 정확도, Grammar는 가정법·관계절·완료시제 같은 복합 구조의 정확한 사용이 분기점이고, 단순 문법 오류보다 다양성 부족이 점수에 더 큰 타격입니다.
5. 60분 시간 관리 — 분 단위 체크포인트
시험 시작 직후 15초 동안 두 문제를 모두 훑어 Task 2 입장을 머릿속에서 결정하고, Task 1을 먼저 20분 안에 끝내는 게 표준입니다.
Task 2는 5분 브레인스토밍 + 30분 작성 + 5분 검토로 운영하고, 검토 시간에 3인칭 단수 동사 어미·관사·시제 일치만 빠르게 점검해도 Grammar 점수가 0.5 정도 회복됩니다.
필기시험(PBT)이라면 글자 수 카운트는 평균 단어/줄 × 줄 수로 추정하고, 컴퓨터시험(CBT)은 자동 표시되는 단어 수를 활용하면 됩니다.
구조화된 단락 + 4항목 균형 + 시간 분배가 Writing 6.5에서 7.0으로 가는 가장 빠른 길입니다.

Photo by Kelly Sikkema on Unsplash