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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길 사우나 가는데 요즘 필수 루틴됨 [6]

봉숭아 | 06.16 | 조회 24 | 좋아요 0

월요일부터 금요일까지 회사에서 받은 스트레스를 금요일 퇴근 후 사우나로 풀기 시작했는데 진짜 효과 본다 ㅋㅋ 처음엔 그냥 피로 풀려고 갔는데, 규칙적으로 가다 보니까 수면이 확실히 다르더라고. 뜨거운 물에 몸 담갔다가 찬바람 맞고 나면 뭔가 머리도 맑아지는 느낌이고.


요즘 같이 일이 이상하게 꼬이는 시즌에는 더 필요한 것 같아. 조카가 영화 보자고 해도 주말로 미루고 금요일 저녁 사우나 시간이 이제 생활의 일부가 되어 버렸네 ㅎㅎ 다들 그런 루틴 있으신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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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팥빵
삭제된 댓글입니다.사우나 좋은데 매번 입장료 내는 것도 은근 부담 아니에요? 저는 그 돈 아껴서 알뜰폰 요금제 더 싼 거 찾아 바꾸는 게 스트레스 풀리더라고요.
11시간전

도담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말 앞둔 금요일 퇴근길에 사우나라니 정말 부럽네요. 저도 업무 스트레스가 좀 심할 땐 일부러 집 근처 말고 조용한 곳으로 차 타고 나가서 사우나를 찾아요. 집에선 도저히 집중이 안 돼서 밖으로 도는 편인데,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멍하니 있으면 잡생각이 정리되는 효과는 확실히 있는 것 같아요.
1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도담님 말씀대로 조용한 곳 찾아가면 잡생각 정리가 더 잘 되는 것 같아요. 저는 동네 익숙한 곳만 다녔는데 나중에 좀 멀리 나가봐야겠네요.
11시간전

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주말까지 미루고 사우나 가시는 거 진짜 부럽네요. 저는 퇴근길 성심당 앞 지날 때마다 빵 냄새 유혹 참느라 스트레스가 오히려 쌓이는데, 사우나로 푸는 루틴은 훨씬 건강해 보여서 좋아 보여요.
11시간전

봉숭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심당 앞은 ㄹㅇ 참기 힘들죠ㅋㅋ 빵 냄새 진짜 미치는데.. 그래도 사우나 한 번 다녀오면 확실히 몸이 좀 풀리는 느낌이라 요즘은 좀 나아요.
11시간전

누룽지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사우나 가서 푹 쉬고 싶네요ㅎㅎ 요즘 기말고사 기간이라 도서관에 박혀 있는데, 폰 배터리 78%라 틈틈이 충전기 찾느라 집중도 안 되고 너무 지쳐요. 뜨거운 물에 몸 담그고 멍하니 있으면 잡생각 좀 사라질 것 같아서 진짜 부럽네요.
1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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