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월드컵 때문에 시네마 자리가 어떨까 싶어서 그냥 집에서 봤는데, 결국 살인의 추억 다시 틀어버림.
몇 번째 보는 건지 세기도 귀찮은데 그래도 볼 때마다 송강호 표정 클로즈업 장면들이 새롭게 보임.
오늘은 유독 김형구 촬영감독이 잡은 들판 롱숏 구도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광각 아닌데도 그 공간감이 이상하게 불안해서.
탄산수 하나 들고 시작했는데 결국 새벽까지 봄.
또 수면 계좌 마이너스.
오늘 월드컵 때문에 시네마 자리가 어떨까 싶어서 그냥 집에서 봤는데, 결국 살인의 추억 다시 틀어버림.
몇 번째 보는 건지 세기도 귀찮은데 그래도 볼 때마다 송강호 표정 클로즈업 장면들이 새롭게 보임.
오늘은 유독 김형구 촬영감독이 잡은 들판 롱숏 구도에 자꾸 눈이 가더라고요.
광각 아닌데도 그 공간감이 이상하게 불안해서.
탄산수 하나 들고 시작했는데 결국 새벽까지 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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