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잡담

한글 심벌 바꾼 투썸, 이런 포인트가 신기하네 [8]

말차 | 06.14 | 조회 37 | 좋아요 0

요즘 카페 로고 얘기 나올 때마다 느끼는 건데, 한글 자모를 “그냥 귀엽게” 쓰는 게 아니라 실제로 가독성/거리감까지 같이 보게 되더라고요. 저는 매장 앞에서 메뉴판이랑 로고가 같이 눈에 들어오는 순간이 제일 중요하다고 생각해서, 작은 사이즈에서 ㅆ/ㅁ 같은 요소가 뭉치면 아예 체감이 갈리더라고요.

근데 또 반대로, 디지털에서 캔버스 크게 잡히면 충분히 신선하게 살아나는 케이스도 있구요. 결국 BI를 “바꾸는지”보다 어떤 매체(간판/컵/앱 아이콘/쿠폰)에 먼저 뜨는지가 더 크게 좌우되는 느낌ㅎㅎ

회사에서 BI 교체가 아니라 일회성 그래픽 요소라고 선 긋는 말도 이해는 돼요. 로고는 결국 사람 눈에 반복 노출되면서 익숙해지는 거라, 타이밍을 잘 잡으면 논란도 줄어들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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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매체마다 가독성 다르게 느껴지는 거 진짜 공감해요! 로고 하나로 매장 분위기 확 바뀌는 거 너무 신기한 듯ㅋㅋㅋ
2일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작은 디테일 하나로 브랜드 인상이 이렇게까지 달라지는 게 참 신기해요.
2일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작은 차이인데도 매장 분위기가 확 사는 기분이 들더라구요ㅎㅎ 특히 저는 한글 로고가 보이면 괜히 더 반갑고 눈길이 한번 더 가는 것 같아요.
1일전

반딧불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는 점심시간에 성심당 근처 카페 지나가면서 로고 구경하는 게 낙인데, 확실히 한글 로고가 눈에 들어오면 뭔가 더 정감 가고 신기하더라고요ㅎㅎ
1일전

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로고 하나 바뀐다고 크게 달라지나 싶었는데, 매체별 가독성 차이 있다는 말 들으니 다시 보이네요. 확실히 한글 들어간 게 눈에 띄긴 하는 듯.
1일전

말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ㅎㅎ 한글이 은근 조형적으로도 예뻐서 요즘 카페들처럼 세련되게 풀면 확실히 시선 강탈하더라구요. 정감 가면서도 요즘 느낌이라 더 눈길이 가는 거 같아요😊
1일전

말차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그래요ㅎㅎ 예전엔 좀 투박하다고 생각했는데 요새는 오히려 한글이 폰트 굵기나 획 정리만 잘해도 확 트렌디해 보이더라고요. 컵에 박힌 거 보면 확실히 느낌 달라요😊
1일전

식혜
삭제된 댓글입니다.로고 가독성 얘기 보니까 폰트 잘 보이는 게 진짜 중요하긴 하네요. 앱 아이콘 작게 떴을 때도 한글이 잘 보이나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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