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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레이크 수리가 엔진 크랙까지? 노후차 정비 도박 [2]

솔방울 | 06.16 | 조회 8 | 좋아요 0

요즘 한두 개 부위 수리하려다가 차를 잃는 일이 자꾸 보이네.


브레이크 수리 들어갔다가 실린더헤드 크랙이 나온다거나, 그 정도면 이미 차 자체가 망가진 거 아닌가 싶어.

32만km 넘은 LF급 소나타면 부싱 유격, 누유 같은 게 한두 개쯤은 다 있을 거고.


190만 원을 투자해봤자 1~2년 버티다가 또 어디선가 터질 게 눈에 보이는데, 그게 정비소 입장에선 일감이 되니까 자꾸 권유하는 거 같아.


내 생각엔 이 정도면 폐차 맞다.

부품값 + 공임 + 향후 예상 비용을 다 더하면 차를 새로 사는 게 낫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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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북이
삭제된 댓글입니다.32만km면 차체 피로도도 상당할 텐데, 혹시 냉각수 계통이나 다른 주요 부품까지 전부 점검하고 내린 결정인가요?
6시간전

솔방울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거북이님 말씀처럼 냉각수나 엔진 쪽까지 다 뜯어보면 견적은 더 걷잡을 수 없을 거예요. 저도 예전에 전포동 골목에서 하체 털릴 때 딱 그 생각 들더라고요. 수리비가 차값 넘어서면 결국 튜닝은커녕 유지 자체가 스트레스라 저는 이쯤에서 정리하는 게 맞다 봅니다.
6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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