린뵤토샤카이진레츠자이젠
臨兵闘者皆陣列在前 (りん・ぴょう・とう・しゃ・かい・じん・れつ・ざい・ぜん)
중국 도교 「포박자(抱朴子)」(4세기 갈홍)에 처음 등장한 9자 진언으로, 일본에 전래되어 「구자호신법(九字護身法)」으로 정착. 「臨(임할 림)·兵(병사)·鬪(싸울 투)·者(자)·皆(모두)·陣(진)·列(벌일 렬)·在(있을 재)·前(앞)」 — 「전쟁에 임한 모든 병사가 진을 짜고 앞에 서 있다」는 의미로, 외우면 신이 호위해 주는 강력한 호신 진언.
일본의 음양사(陰陽師)·수험도(修驗道)·인술(忍術)에서 손가락으로 9가지 인(印)을 맺으며 외운다. 「九字切り(구자키리·9자 베기)」라는 손동작이 특징. 「Naruto·음양사·도쿄 구울·주술회전」 등 일본 애니 단골 주문.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