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olab(Google Colaboratory)과 Kaggle은 「무료로 GPU·TPU를 쓸 수 있게 해 주는」 클라우드 노트북 서비스입니다.
비싼 GPU를 사지 않고도 딥러닝을 배우고 실험할 수 있어, 학생·연구자·취미 개발자에게 결정적인 도구입니다.
Colab은 구글이 운영하는 Jupyter 노트북 환경입니다.
「colab.research.google.com」에 접속해 새 노트북을 만들면 즉시 코드 실행 환경이 주어집니다.
무료 플랜에서는 T4 GPU(약 16GB VRAM)를 하루 몇 시간 사용할 수 있고, Pro·Pro+ 유료 플랜에서는 V100·A100 같은 고성능 GPU도 가능합니다.
Kaggle은 데이터 과학 경진대회로 유명한 플랫폼이지만 「Kaggle Notebooks」라는 무료 노트북 환경도 제공합니다.
주당 30시간의 GPU(P100, T4) 사용권을 무료로 줘 Colab보다 더 안정적입니다.
또 수만 개의 공개 데이터셋이 즉시 사용 가능하다는 큰 장점이 있습니다.
비유하자면 Colab·Kaggle은 「공공 도서관의 컴퓨터실」과 같습니다.
자기 컴퓨터에 비싼 GPU가 없어도 도서관에 가서 사용할 수 있는 셈입니다.
책상 사용 시간에는 제한이 있지만, 학습·실험·시제품 제작에는 충분합니다.
한계도 있습니다.
무료 환경의 GPU는 한 세션 사용 시간이 제한되며, 큰 모델(70B+)을 학습하기에는 부족합니다.
이런 작업은 RunPod, Vast.ai, Lambda Labs 같은 유료 GPU 클라우드로 옮겨 가야 하지만, 입문·학습 단계에서는 Colab·Kaggle만으로 충분합니다.
한 줄 요약
Colab과 Kaggle은 무료 GPU·TPU를 제공하는 클라우드 노트북 서비스로, 비싼 하드웨어 없이도 딥러닝을 배우고 실험할 수 있게 해 줍니다.
학습과 시제품 제작의 표준입니다.
더 알아볼 것
- Colab Pro·Pro+ 차이
- Kaggle Notebook의 데이터셋 직접 활용
- RunPod·Vast.ai — 유료 GPU 대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