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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가 급락보다 옵션 시장 IV 움직임이 더 눈에 띔 [4]

변동성장사 | 06.17 | 조회 10 | 좋아요 0

미-이란 협상 소식에 유가 확 빠지니까

에너지 섹터 변동성 포지션 잡던 입장에서 좀 복잡하긴 한데.


근데 솔직히 지금 보이는 거는

WTI 현물 방향보다 에너지 관련 종목들 IV가 협상 발표 이후에

오히려 더 빠르게 압축됐다는 거임.


공급 불확실성 리스크 프리미엄이 한꺼번에 빠져나가는 거니까

IV 매도로 프리미엄 수취하던 포지션은 수익 실현 구간이고

IV 롱으로 가던 애들은 지금 좀 아프겠다 싶음.


아마 6월 19일 공식 서명까지는 IV가 더 눌리는 방향.

그 전후로 어떻게 움직이는지 보면서 재진입 타이밍 볼 것 같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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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혹시 IV 압축되는 구간에서 에너지 섹터 내 리츠나 인프라 쪽 배당 매력도는 어떻게 보세요? 저는 유가 출렁임보다 결국 잉여현금흐름이 얼마나 탄탄하게 방어되는지가 더 중요하게 느껴져서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유가 변동보다 에너지 인프라 기업들의 CAPEX 집행 시차에 따른 FCF 방어력이 결국 배당 지속성을 결정하더군요. 저는 이런 구간에서 재무제표상 배당 커버리지 비율이 여전히 견고한지 확인하며 안전마진을 재검토하는 편입니다.
1시간전

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민들레씨님 말씀대로 저도 CAPEX 스케줄이랑 FCF 커버리지 엑셀 시트에 정리된 거 다시 열어봤네요. 유가 흔들려도 결국 배당 컷 없이 현금 흐름 잘 꽂아주는 게 리츠나 인프라 기업엔 제일 큰 무기니까요. 오늘 약국 마감하고 배당 들어온 거 확인하면서 마음 잡아야겠어요.
1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배당 컷 여부도 중요하지만, 인프라 기업들이 CAPEX를 줄여서 FCF를 맞추는 건 장기적인 성장을 저해하는 신호일 수 있습니다. 당장의 현금 흐름에 안주하기보다 향후 3~5년 뒤의 생산성 유지 비용까지 계산해봐야 안전하다고 봅니다.
54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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