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술주들이 빌빌거리는 사이에 다우 지수가 52,000 터치하는 거 보면 요즘 자금 흐름이 확실히 가치주 쪽으로 쏠리는 듯합니다.
근데 에너지랑 금융주들이 지수를 받쳐준다고 해서 무지성으로 옮겨 타기엔 고민이 좀 되네요. 결국 이런 장세에선 단순히 지수 따라가기보다 인플레이션 헤지랑 배당 성장주들의 하방 경직성이 포트폴리오의 생명줄이 될 것 같습니다.
남들 물가 4.2% 찍히고 다우 오르는 거 보면서 희비 교차할 때, 저는 그냥 잉여현금흐름 탄탄한 배당 우량주들 비중이나 다시 체크해 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