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해외 포럼들 보니까 클로드나 GPT로 투자 리포트 요약해서 의사결정 하려는 분들이 꽤 보이던데, 저는 개인적으로 좀 회의적입니다.
남들도 다 쓰는 도구로 추출한 정보에서 남들보다 앞서는 수익률이 나올 리가 없으니까요.
저도 처음엔 편해서 자주 썼는데, 이제는 그 시간에 직접 사업보고서 펴놓고 경영진이 강조하는 '불확실성'이 어디에 있는지 파고드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결국 인공지능이 해주는 건 시간 단축일 뿐, 그 시간을 어떻게 쓰느냐가 개인 투자자의 실력을 결정짓는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