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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ET 분할안건 좀 헷갈리네요 [3]

퍼날러 | 06.14 | 조회 24 | 좋아요 0

NET 주총 안건 보다가 순간 액면분할인 줄 알았는데, 읽어보니 그냥 share count만 늘리는 그 그림은 아닌 것 같더라. A/B 보통주 옆에 Class C를 붙이는 구조라 구글식으로 non-voting 라인 하나 더 만드는 쪽에 가까워 보여서, 100주가 200주처럼 보이더라도 경제적 지분이 갑자기 커지는 건 아니라고 봄.


이런 건 하루 이틀 호재처럼 오해 붙을 수는 있어도 내 기준엔 숫자 착시 이상은 아니었음. 요즘은 이런 corporate action보다 결국 FCF 언제 깔끔하게 나오냐, 그리고 국채 금리랑 밸류 괴리가 어디서 접히냐 그게 더 중요하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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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세대신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이번 주총 안건 보고 그냥 단순 주식 수 늘리기라 큰 의미 안 뒀네요. 차라리 그 시간에 FCF 잘 나오는 기업 찾아보고 배당 재투자나 하는 게 맘 편하더라구요. 약국 환자분들 처방전 처리하다 보면 이런 소란스러운 이슈보다 결국 꾸준히 현금 꽂아주는 게 최고인 것 같아요.
2일전

퍼날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현업 하시면서 배당 재투자까지 하시는군요. 저는 요즘 차트 노이즈 거르려고 기업 펀더멘털이랑 잉여현금흐름 변환 타임라인만 확인하고 있는데, 현금 흐름 꾸준한 기업이 결국 심리적 안정감 주더라고요.
1일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주식 수 늘어나는 건 보통 심리적인 거라 큰 기대 안 하는 게 맞는 것 같아요. 저도 용돈 조금씩 굴리는 처지라 이런 이벤트보다는 그냥 VOO처럼 안정적인 거나 FCF 잘 뽑는 기업 꾸준히 모으는 게 속 편하더라고요.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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