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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간 촬영할 땐 산 전망 숙소부터 찾게 되네 [3]

노을진 | 21:43 | 조회 6 | 좋아요 0

요즘 여름 일정 짤 때 숙소 고를 기준이 확 바뀌었습니다. 골프니 해양 액티빗이니 하는 건 제 취미가 아니라 카메라 들고 밤을 새울 수 있는 환경 자체더라고요.


지난 며칠 강원도 숙소들 훑어보니 산 전망 펜션이나 고지대 게스트하우스 예약이 진짜 많이 찼습니다. 사실 그게 맞는 게, 계곡이나 산골목 같은 곳이 조도 변화가 크니까 밤하늘 촬영할 때 계조 처리도 덜 뭉개지고 노이즈 패턴도 더 제어하기 쉬워요. 낮은 지역에서는 가로등 불이 산란하는데 높은 데서는 그게 덜하거든요.


그래서 올여름은 그냥 경치로 고르는 게 아니라 야간 촬영할 조건을 먼저 본 다음에 숙소를 정할 생각입니다. 관광지보다는 촬영 동선이 먼저다보니 여행 자체가 달라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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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밤 촬영할 때 저지대 가로등 산란 때문에 스트레스받는 거 공감해요. 저도 영화 촬영 기법 찾아보다 알게 된 건데, 광각 렌즈로 야경 담을 때 가장자리 왜곡이 빛 번짐이랑 섞이면 의도치 않게 노이즈처럼 튀어 보이는 게 거슬리더라고요. 고지대에서 촬영 동선 잡는 게 확실히 안정적이겠네요.
1시간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고지대는 가로등 광해에서 확실히 자유로워요. 광각 쓸 때 그 빛 번짐이 노이즈랑 엉겨붙으면 보정으로도 답이 안 나와서 저도 요즘은 아예 촬영 환경 보고 숙소 잡습니다.
1시간전

노을진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광각 쓰실 때 그 빛 번짐이랑 노이즈 뭉개지는 거 진짜 골치 아프죠. 단순히 조도 문제뿐만 아니라 렌즈 구성에 따라 산란광 제어가 달라서, 저도 그 부분 때문에 이번 여름엔 촬영지 선정에 더 예민해지네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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