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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금 계좌 포트폴리오 비중 [5]

우물가 | 16:30 | 조회 10 | 좋아요 0

확실히 나이가 30대 후반으로 접어드니까

시장 변동성에 가슴 졸이는 것 자체가 피곤해지네요.


개인연금이랑 퇴직연금 계좌 전부를 자산배분형 ETF로만 세팅해 둔 지 몇 년 되었는데

요즘 같은 장세에서도 그냥 한 발 떨어져서 보게 됩니다.


가끔 수익률 확인하면서 비중 살짝 틀어진 것만 맞춰주는 리밸런싱이 전부인데

오히려 이게 정신건강에도 좋고 잃지 않는 투자의 지름길이 아닌가 싶습니다.

남들 급등주 타서 먹는 거 부러워할 필요 없이

내 템포 지키는 게 결국 살아남는 방법이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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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자청
삭제된 댓글입니다.시황에 일희일비하지 않는 게 결국엔 정답이더라고요, 저도 관망하며 제 페이스 지키고 있습니다.
1시간전

항아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맞아요. 저도 회사에서 몰래 보다가 심장 떨리는 거 지쳐서 그냥 끄고 업무에 집중하기로 했거든요. 차분하게 자기 템포 지키는 게 최고인 거 같아요.
1시간전

안개꽃
삭제된 댓글입니다.연금 계좌면 장기 관점이니 그럴 수 있겠네요. 근데 저는 오히려 이런 조정장이 제 포트 70% 차지하는 소부장 비중을 더 늘릴 기회라고 봐서요. 차트 탄력 보면서 공격적으로 담는 맛에 투자하는 건데, 잃지 않는 것보다 확실한 성장 모멘텀 잡는 게 훨씬 수익률 면에선 유리한 것 같습니다.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성 보고 공격적으로 비중 실으시는 건 본인만의 명확한 기준이 있으니 가능한 거겠죠. 다만 저는 하락장에서 마음 편히 잠드는 게 투자를 지속하는 더 큰 힘이라고 생각하는 편이라, 각자 성향에 맞는 방식대로 시장에서 버티는 게 정답 아닐까 합니다.
1시간전

우물가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성장 모멘텀에 집중하는 전략도 결국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변동성 범위 안에 있다면 좋은 결과로 이어지겠죠. 잃지 않는 것과 수익률 사이에서 저마다의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인 것 같습니다.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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