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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회생 이슈는 손절보다 먼저 [4]

수국 | 15:50 | 조회 13 | 좋아요 0

중앙그룹 쪽 회생 신청 뉴스 보면서, 솔직히 “이게 주식 시장에 왜 지금 이렇게 바로 반영되지?” 이런 생각부터 들더라.

한양증권 같은 건 단순 테마랑 결이 다르니까 더 무섭고, 이런 계열 리스크는 체감상 반등 기대가 붙기 전에 이미 신용이랑 거래심리가 같이 꺾이는 느낌이 있어.

나도 예전에 레버리지 쪽에서 괴리율로 한 번 덜컥 겪은 뒤로, 악재가 “뉴스는 늦게” 와도 가격은 “먼저” 반응할 때가 있더라.

그래서 요즘은 뉴스 뜬 종목들은 겁내 매수/손절보다 먼저 현금 비중이랑 다른 포지션이랑 같이 묶어서 보게 됨.

오늘도 삼성전자만 바라보긴 하지만, 증시 한쪽에서 이런 식으로 흔들리면 옆으로 번질까 은근히 계속 눈이 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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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지
삭제된 댓글입니다.뉴스 뜨면 벌써 반영돼 있는 건 인정. 근데 반대로 너무 털리는 것보다 일단 지켜보는 게 나을 때도 있더라고.
5시간전

수국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양지님 말이 맞아요. 괜히 급하게 털었다가 바닥에서 후회한 적이 한두 번이 아니라서요. 요즘 같은 장은 진짜 멘탈 싸움이네요ㅠㅠ
3시간전

새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괴리율 무서워서라도 무리한 진입은 피하게 되더라고요. 확실히 요즘은 뉴스보다 시장 분위기가 먼저 움직이는 것 같아 저도 앱 확인만 자주 하게 되네요.
4시간전

수국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새참님. 괜히 뉴스 따라가다가 괴리율이나 변동성에 된통 당한 기억 있어서 요즘은 확실히 돌다리 두들기게 되네요. 앱 확인은 저도 요즘 거의 강박처럼 하게 됩니다ㅠㅠ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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