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도 그렇고 요즘 요금제들 다 18종 정도로 줄인다는데,
뭔가 선택지가 좁아지는 느낌이라 영 찜찜해요.
솔직히 2만원대 통합요금제 나오면서 알뜰폰 메리트가 예전만 못하다는 소리도 들리는데,
막상 꼼꼼히 따져보면 가족 결합이나 알뜰폰만의 그 가성비를 완벽히 대체하긴 힘들더라고요.
저도 통신비 푼돈 아껴서 기기값 보태는 게 습관이라 그런지,
이런 정책 변화 하나하나가 은근히 신경 쓰이네요.
이번 주말에 대구 쪽 매장 좀 둘러보면서 온누리 상품권 환급 챙길까 하는데,
그냥 쓰던 알뜰 조합 유지하는 게 속 편할지도 모르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