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동래·연제 생활권 돌면서 느끼는 게 있는데
전세 매물이 체감상 확실히 줄었습니다.
온천장역 근처 중개소 현황판 보면 석 달 전이랑 숫자 자체가 다르고
명륜역 인근 브랜드 단지는 전세 나오면 2주 안에 빠지는 분위기예요.
공급 측면에서 보면 부산 신규 입주 물량이 내년까지는 그렇게 많지 않아서
전세가율이 서서히 올라오는 구간으로 보입니다.
60% 중반 찍는 단지들이 슬슬 눈에 들어오고 있고.
이게 매매가 상승으로 바로 연결되느냐는 단정 못 하겠고
다만 전세가 먼저 움직이면 매수 전환 수요가 언제 나오는지가 다음 관찰 포인트겠죠.
거래량 회복 여부가 지금 제 기준 최대 관심사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