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부동산

요새 계약 파기 소리 돌 정도면 [4]

자갈치 | 17:27 | 조회 13 | 좋아요 0

동탄이나 서울 핵심지 쪽에서 배액배상 이야기가 슬슬 들리네요.

그만큼 매물이 귀해지고 호가가 뛴다는 뜻인데

제 경험상 이런 분위기일 때 섣불리 매도 계약 풀었다가 세금 떼고 중개 수수료 내면 실익이 생각보다 크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오히려 지금처럼 대출 규제가 빡빡한 시기에는 매도 이후에 대출을 다시 일으키기도 힘든 구조라

매물이 잠기는 공급 부족 현상만 더 심해질 가능성이 큽니다.

임대인 입장에서도 현금 흐름을 안정적으로 가져가려면 무리한 갈아타기보다는 확실한 똘똘한 한 채를 쥐고 가거나,

차라리 상승장 초입에는 월세 전환 비율을 높여서 실질적인 가처분 소득을 방어하는 게 리스크가 덜합니다.


남들 배액배상 받는다고 휩쓸려 다닐 때가 아니라

내 포트폴리오의 체력을 점검해야 할 시점인 것 같습니다.

공유하기
목록보기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지금은 섣불리 움직이기보다 보유 전략이 맞겠네요. 공급 부족 신호가 곳곳에서 감지되는 분위기입니다.
3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가 사실상 막힌 상황이라 갈아타기 하려던 매도인들도 고민이 깊을 겁니다. 저도 지금 잔금 준비하면서 대출 막혀서 곤란한 케이스를 실무에서 워낙 많이 봐서, 지금 같은 때에 무리한 매도보다는 보유하며 현금 흐름 짜는 게 현실적인 대안인 듯합니다.
3시간전

물안개
삭제된 댓글입니다.확실히 지금은 흔들리기보다 내 자산 지키는 게 최선이네요. 똘똘한 한 채 보유 전략 진짜 공감 가요ㅠㅠ
3시간전

수정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배액배상 운운하는 건 시장이 과열되었다는 전형적인 심리적 지표인데, 반대로 보면 그만큼 매도자들의 현금 흐름이 여유롭지 않다는 방증이기도 합니다. 지금 같은 고금리 장기화 국면에서 섣불리 갈아타기를 시도했다가 대출 규제에 막히면, 그 뒤에 오는 매물 잠김은 결국 실거래가 하락을 방어하기 위한 궁여지책이 될 확률이 높아요. 무리하게 자산을 이동하기보다 유동성 리스크가 관리되는지부터 따져보는 게 우선일 듯합니다.
3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