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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임장 다니면서 느끼는 분위기 [6]

도토리묵 | 15:51 | 조회 29 | 좋아요 0

주말에 애들 데리고 평소 눈여겨보던 단지들 둘러보는데 매물이 귀한 게 몸으로 느껴지네요.


호가도 호가지만 집주인들이 매물을 거둬들이거나 배액배상 언급하는 분위기가 예전과는 확연히 다릅니다.


물건은 없고 실수요는 확실히 움직이는데,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고민만 깊어지는 거 같아요.


저도 갈아타기 타이밍 보느라 매일같이 호가랑 대출 한도 체크하는데 쉽지가 않네요.


다들 비슷한 고민이신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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빨래집게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물 거두는 분위기라니 진짜 부럽네요. 저도 대출 규제 때문에 갈아타기는커녕 전세 살면서 청약만 노리는데 매일이 막막해요.
5시간전

민들레
삭제된 댓글입니다.요즘 대출 한도 때문에 고민이 많으시겠어요. 저도 이사 준비하면서 대출 한도 때문에 기존 자산 처분까지 고려하고 있는데, 막상 실행하려니 세후 수익 계산도 복잡하고 마음처럼 쉽지가 않네요. 호가가 오르는 시기일수록 본인 자금 상황에 맞춰 세금이나 대출 한도를 다시 한번 차분히 점검해 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5시간전

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매물 거두는 분위기가 진짜 예사롭지 않더라고요. 저도 동생 전세 알아보러 다닐 때 보니 괜찮은 단지들은 아예 물건 자체가 실종 상태라 발품 팔기가 겁날 정도였어요. 대출 규제 때문에 다들 현금 흐름 계산기 두드리는 게 일상이 된 것 같아요. 괜히 무리해서 옮기는 것보단 저도 지금 살고 있는 집에서 단열이나 샷시 보수하면서 버티는 게 마음 편하더라고요ㅎㅎ
5시간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확실히 똘똘한 한 채로 갈아타려는 실거주 대기 수요는 여전한데 물건이 씨가 말랐더라고요. 저도 현금 흐름이랑 대출 이자 생각하면 마음이 조급해지지만, 그래도 임장 다니다 보면 입지 좋은 곳은 꾸준히 움직이는 게 눈에 보여서 공부를 멈출 수가 없네요.
3시간전

도토리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인절미 님 말씀처럼 저도 요즘은 무리한 확장보다는 현금 흐름이랑 대출 원리금부터 꼼꼼히 따져보고 있어요. 그래도 임장 나가서 현장 분위기 계속 파악해보면 마음 다잡는 데는 확실히 도움이 되더라고요.
2시간전

우엉차
삭제된 댓글입니다.갈아타기 타이밍 잡기가 참 예민한 시기네요. 정책 방향성 따라 호가 변화가 워낙 빨라지니 상황 주시하면서 신중하게 고민해야겠어요.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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