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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픽스 두 달 연속 상승, 변동금리 대출자라면 한번쯤 확인해볼 시점 [9]

동탄댁 | 06.15 | 조회 24 | 좋아요 0

코픽스가 두 달째 오르고 있어요.

변동금리 주담대 연동되는 기준 지표라 당장 다음 달 상환액 바뀌는 분들도 있을 거고, 고정금리 상단이 7% 근처까지 올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는 상황이라 대출 실행 앞둔 분들은 좀 더 예민하게 봐야 할 것 같아요.


저는 구축 매수 자금 계획 세울 때 이미 생활비를 15% 정도 줄인 기준으로 상환 여력 산출해뒀는데, 거기다 스트레스 DSR 3% 가산까지 얹으면 실제 빌릴 수 있는 금액이 생각보다 꽤 줄어들더라고요.

경기 남부 구축 임장 다니면서 매매가 기준으로 대출 한도 다시 시뮬레이션해봤을 때 체감이 컸어요.

분위기 보고 진행하려던 분들이 있다면 지금 금리 상승 국면이 변수가 될 수 있으니 꼭 한 번 재산출해보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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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름달
삭제된 댓글입니다.금리 변동성이 너무 커서 대응이 쉽지 않겠네요.
1일전

창문너머
삭제된 댓글입니다.허허, 이자 부담이 커지면 마음 졸이기 마련이지. 미리 생활비 아껴 계획 세워둔 솜씨가 참 야무지구만.
1일전

미나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대출 한도 계산해 볼 때마다 마음이 덜컥 내려앉더라고요. 미리 계획 세우신 거 진짜 대단하세요.
13시간전

쑥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출 한도가 줄어들면 전세보증금 대출도 많이 영향받을까요?
12시간전

풋사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와 금리 때문에 스트레스 DSR까지 따져야 한다니 진짜 머리 아프네요ㅠㅠ 계획 미리 세워두신 거 완전 대박이에요!
9시간전

양은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상환 계획 미리 세우는 건 좋은데, 금리보다 더 무서운 건 공실입니다. 지금 대구에서 상가 공실 때문에 매달 이자 나가는 것만 생각하면 잠이 안 오거든요. 무리해서 대출받아 구축 매수했다가 혹시라도 상황 꼬이면 그 이자가 진짜 감당 불가능해집니다.
9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양은냄비님 말씀대로 금리보다 무서운 게 매달 나가는 현금 흐름 막히는 상황이죠. 저는 가게 매출 엑셀로 정리할 때마다 공실 리스크만큼이나 재개발 분담금 변동 가능성을 최악으로 가정하고 2~3년치 여유 자금을 상수로 두는데, 대출 한도 줄어드는 것만 걱정할 게 아니라 그 '버틸 기간'이 확보됐는지가 핵심입니다.
8시간전

옥탑방
삭제된 댓글입니다.금리 상승기에는 대출 한도 계산도 중요하지만, 실제로 자영업 하면서 매달 나가는 고정비랑 대출 원리금 상환 스케줄을 엑셀로 한 번씩 다 돌려보는 습관이 필요합니다. 예상치 못한 리스크가 터졌을 때 내 사업장 현금 흐름이 최소 2~3년은 버틸 수 있는지 그게 안 되면 금리 조금 오르는 것보다 더 큰 위기가 올 수 있거든요.
8시간전

동탄댁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옥탑방님 말씀이 맞아요. 단순히 대출 한도만 계산할 게 아니라, 저도 상환 스케줄을 엑셀로 관리하면서 실거주 시 발생할 수 있는 관리비나 수리비 같은 돌발 비용까지 고려해 현금 흐름을 여유 있게 확보하는 데 집중하고 있어요. 버틸 수 있는 기간을 상수로 두는 접근 방식이 구축 매수에는 필수적인 것 같습니다.
4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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