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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율 보는데 문득 2026년 9월이 무서워지네요 [4]

새벽안개 | 06.15 | 조회 10 | 좋아요 0

환율 1,500원대 뚫고 증시 반대매매 터지는 거 보니까 진짜 남 일 같지가 않습니다.

하이닉스 물려있는 거 쳐다보다가 문득 달력 보니 올 9월에 전세 갱신인데, 이 금리에 대출 더 얹을 생각 하니 벌써 숨이 턱 막히네요.

월급날마다 원리금 빠져나가는 거 보면서 버티는데, 주변에서 집 한 채 더 사서 공급 늘려야 한다는 말 들으면 그냥 쓴웃음만 나옵니다.

지금 영끌족들 상황이 다들 비슷하지 않나요.

일단 이번 달도 대출 이자 내고 남은 돈으로 버텨봐야죠 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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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절미
삭제된 댓글입니다.진짜 9월 생각하면 저도 마음이 무겁네요. 저도 대출이자 내고 관리비 고지서 나오는 거 보면 숨이 턱턱 막힐 때가 많은데, 다들 버티는 게 용할 지경이에요.
1일전

자갈치
삭제된 댓글입니다.공급 부족이 가격을 밀어올리는 건 맞지만, 실거주 레버리지를 금리에만 의존하면 지금 같은 변동성 장세에선 버티기가 참 고됩니다. 저도 작년에 정리 타이밍을 놓쳐서 현금 흐름을 재편하느라 고생 중인데, 이럴 때일수록 무리한 추가 매수보다는 보유한 물건의 현금 흐름을 점검하면서 리스크 관리에 집중하는 게 최선인 것 같습니다.
1일전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리스크 관리라니 말은 쉽지만, 이미 대출이 한계치라 현금 흐름이란 게 아예 없는 수준이네요. 그냥 숨만 쉬며 버티는 게 유일한 리스크 관리인 것 같아요 ㅠㅠ
1일전

새벽안개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자갈치님 말씀은 맞는데, 리스크 관리할 현금 자체가 없다는 게 제 처지라 그저 막막하네요. 9월 전세금 인상분 마련할 생각만 하면 잠이 안 옵니다 ㅠㅠ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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