딕셔너리(dict)는 「키(key)와 값(value)의 쌍」을 모은 자료구조입니다.
중괄호 { } 안에 「키: 값」 형식으로 만듭니다.
person = {"name": "홍길동", "age": 30, "city": "서울"} 같은 식입니다.
딕셔너리는 인덱스가 아닌 키로 값에 접근합니다.
person["name"]은 "홍길동"을 반환합니다.
키가 없으면 KeyError가 나므로, 안전하게는 person.get("name")처럼 get 메서드를 씁니다 — 키가 없으면 None을 반환합니다.
딕셔너리의 풍부한 메서드는 다음과 같습니다.
person.keys() — 모든 키, person.values() — 모든 값, person.items() — 키-값 쌍의 묶음, person.update({"age": 31}) — 기존 키 수정 또는 새 키 추가, del person["city"] — 키 삭제.
비유하자면 딕셔너리는 「실제 사전」과 같습니다.
「강아지」(키)를 찾으면 그 정의(값)가 나오는 식입니다.
또는 「JSON 객체」와 거의 같은 구조여서, 웹 API의 데이터를 다룰 때 자연스럽게 매핑됩니다.
Python 3.7부터 딕셔너리는 「입력 순서를 기억」합니다.
그 전에는 순서가 보장되지 않았지만 이제는 입력한 순서대로 키를 순회합니다.
이는 표준 규격으로 정착됐고, 코드의 예측 가능성을 크게 끌어올렸습니다.
한 줄 요약
딕셔너리는 { 키: 값 }의 쌍을 모은 자료구조로, 키로 값에 접근합니다.
JSON 객체와 같은 구조여서 API 데이터 처리에 자연스러우며, 3.7부터 입력 순서를 기억합니다.
더 알아볼 것
- defaultdict — 키 없을 때 기본값 자동 생성
- 딕셔너리 컴프리헨션
- Counter — 빈도 세기 전용 딕셔너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