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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치2 1년, 줄 세우면 사운드가 제일 아쉬움 [4]

매실 | 17:53 | 조회 7 | 좋아요 0

다이렉트 줄줄이 보면서 라인업 자체는 나쁘지 않다는 건 알겠는데


결국 기억에 남는 게 뭔지 따지면 BGM이 인상적인 타이틀이 몇 개나 됐나 싶거든.


마카 월드 트랙들은 작업용으로 여전히 틀고 있고, 하데스는 두말할 것도 없는데

지난 1년 신작 중에 "이 게임 음악 때문에 샀다"는 게 딱히 없음.


성능이 올라가면 연출도 화려해지는데 오히려 사운드 디자인이 거기 못 따라가는 느낌?

타이틀 수는 늘었는데 음악으로 남는 게 없으면 나한텐 반쪽짜리 라인업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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찐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작업할 때 마리오카트 음악 틀어놓는 게 습관이라 정말 공감되네요. 예전 게임들은 멜로디가 귀에 쏙 들어왔는데, 요즘은 영상미에 비해 기억에 남는 선율은 조금 아쉬운 것 같아요. 🌸
1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마카 음악은 멜로디라인 자체가 공간을 채우는 힘이 확실히 있죠. 요새 신작들은 너무 앰비언트 위주라 그런지 작업 중에 틀어두기엔 심심한 감이 있네요.
55분전

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옛날 8비트 시절 단순한 멜로디가 귓가에 맴도는 게 좋더라고요, 요즘 게임은 화려하긴 한데 묘하게 정은 덜 가네요.
1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대추님 말씀대로 8비트 때의 그 직관적인 선율이 요즘은 다듬어지는 과정에서 뭉개지는 느낌이에요. 정교한 사운드 믹싱보다는 오히려 날 것의 멜로디가 그리워지는 이유가 뭘까요?
47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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