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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업할 땐 결국 오래 들리는 곡만 남네요 [2]

매실 | 15:07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은 새 게임 소식보다 작업하면서 다시 틀게 되는 음악이 더 눈에 들어옴.


한 번 꽂히면 몇 주씩 같은 BGM만 듣는데, 이상하게 제노블레이드 2편이랑 젤다 오카리나 쪽은 질리질 않더라구요. 화면 화려한 것보다 멜로디가 남는 게임이 결국 오래 가는 듯함.


저는 작업실에 작은 북쉘프 스피커 하나 두고 낮엔 그걸로만 틀어두는 편인데, 이어폰보다 그게 훨씬 덜 지침. 닌텐도 쪽은 이런 식으로 음악이 먼저 기억에 남는 작품이 많아서 자꾸 다시 보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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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나물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퇴근하고 집에서 젤다 OST 틀어놓고 멍하니 있으면 그렇게 평온할 수가 없더라고요ㅎㅎ 멜로디가 좋은 게임은 진짜 평생 가죠.
3시간전

매실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특유의 공간감이 있어서 그런지 스피커로 틀어두면 더 차분해지는 느낌이 있더라고요. 멜로디가 좋은 게임들은 시간이 지나도 촌스럽지 않은 게 신기함.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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