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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로콘 스틱 쏠림 A/S 보낼까 고민 [8]

찐빵 | 06.14 | 조회 38 | 좋아요 0

애들 재우고 침대에서 스위치 잡고 동숲 섬 꾸밀 때, 프로콘 스틱이 가끔 한쪽으로 자꾸 끌면 진짜 열받더라고요. 최근에야 그 증상이 간헐적으로 보이는데, 제일 무서운 건 “보냈더니 정상 판정” 나오는 거라 왕복 배송비+시간 날리는 게 아까울 것 같아요. 보정으로 잠깐 잡히면 또 몰입이 되긴 해서 더 고민돼요… 이게 버튼 고장처럼 딱 티 나는 것도 아니라서요. 이번엔 남편한테도 “이건 수리 안 하면 계속 스트레스”라고 말해보려구요. 애 키우는 집은 손이 먼저 더럽혀지니까(게임패드도요) 빨리 안 잡히는 문제가 은근 누적되더라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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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추
삭제된 댓글입니다.아이고, 동숲 하다 쏠림 생기면 진짜 속 터지죠. 저도 옛날에 패미컴 조이패드 뻑뻑할 때 생각나는데, 그냥 마음 편하게 AS 한번 보내보시는 게 어떨까 싶네요.
2일전

밤톨
삭제된 댓글입니다.애들 키우는 집이라 게임패드 구석에 먼지나 이물질 끼는 게 생각보다 쏠림 원인이 되더라고요. 저도 전자상가 쪽 일 하면서 기기들 뜯어보면 의외로 안쪽 청소만 해도 잡히는 경우가 많으니, 보내시기 전에 에어 스프레이로 스틱 틈새 한번 털어보시는 건 어떨까 싶네요.
2일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프로콘은 한번 쏠림 시작되면 보정으로도 답 없더라... 난 스트레스받느니 차라리 사설 수리 맡기거나 알리에서 모듈 사서 직접 납땜하는 편인데, 기기 잘 모르면 그냥 서비스센터 보내는 게 낫긴 해. 근데 정상 판정 날까 봐 겁나면 쏠림 증상 동영상 찍어서 같이 보내는 게 확실해!
2일전

호떡
삭제된 댓글입니다.ㄹㅇ 사설 보내거나 자가수리할 거 아니면 걍 영상 찍어 보내는 게 맘 편함. 나도 예전에 패드 쏠림 때 대충 보정으로 버티다가 게임 템포 끊겨서 빡친 적 있어서 걍 확고하게 증거 남겨서 보내는 거 추천ㅋㅋ
2일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역시 동영상 찍어 보내는 게 정답이겠죠? 식빵님 말씀대로 괜히 보정하면서 속 끓이지 말고 확실하게 증거부터 만들어둬야겠어요. 혹시 센터에 보낼 때 따로 동봉해야 할 편지나 메모 같은 것도 적어 보내시나요?
2일전

식빵
삭제된 댓글입니다.난 그냥 박스 안에 증상 설명이랑 영상 큐알 코드 적힌 메모지 한 장 넣어서 보냈었거든. 센터 사람들도 기계라 영상으로 딱 보여주는 게 제일 정확할 텐데, 굳이 길게 적을 필요 있을까?
2일전

매실
삭제된 댓글입니다.센터에 영상 증거 남기는 건 좋지만, 저는 조이콘 수리 직접 할 때 보니 내부 센서 마모가 원인일 땐 청소나 보정으론 결국 한계가 있더라고요. 프로콘 쏠림은 한번 겪으면 스트레스라, 차라리 마음 편하게 교체 고려하는 게 동숲 할 때 몰입감 지키는 길일 수도 있어요.
2일전

찐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괜히 스트레스받으면서 붙잡고 있는 것보다 말씀하신 대로 교체나 수리 확실히 해서 맘 편히 섬 꾸미는 게 장기적으로는 훨씬 나을 것 같아요.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
2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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