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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동자 스릴러라길래 챙겨보려는데 [3]

반달 | 20:49 | 조회 7 | 좋아요 0

요즘은 극장 가서 영화 한 편 다 보는 것도 일이라 예고편이랑 리뷰만 챙겨보고 있었네요.


신민아 나오는 '눈동자'가 스릴러라길래 평이 좋아서 궁금하긴 한데, 장르 특성상 몰입하려면 야간 상영을 노려야 할 것 같아서 고민입니다.


낮에 자영업 매장 운영하면서 틈틈이 보정 작업하다 보면 피로가 쌓여서 영화 집중도가 예전 같지가 않거든요.


주말에 동선 짜서 다녀올지, 아니면 그냥 ott로 나올 때까지 기다릴지 고민되네요. 다들 극장 영화는 컨디션 조절 어떻게 하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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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이배
삭제된 댓글입니다.극장 스릴러는 확실히 몰입감이 중요해서 피곤하면 저도 OTT로 넘기는 편이에요. 인천 예술영화관 동선 짜놓고도 당일 컨디션 안 좋으면 그냥 포기하고 캘린더에 뜬 넷플릭스 알림이나 기다리거든요ㅋㅋ 가성비 따지면 집에서 편하게 보는 게 낫긴 하더라고요.
2시간전

반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가성비보다는 상영관 정적을 포기하기가 아쉬운 거라, 저도 막상 집에서 보면 딴짓하느라 몰입이 안 되더라고요. 그래서 고민인 건데, 오늘 같은 야간엔 그냥 숏폼이나 넘기며 눈 붙이는 게 맞나 싶기도 하네요.
2시간전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스릴러는 확실히 렌즈가 주는 공간감이나 구도가 중요한데, 피로도가 높으면 차라리 며칠 뒤 컨디션 좋을 때 산책 겸 영화관 다녀오시는 건 어떨까요. 저도 예전엔 보정 작업하다 피로 쌓여서 영화 몰입 깨지는 게 싫어 억지로 본 적 있는데, 지금 생각하면 무리해서 볼 영화가 아니더라고요. 극장의 정적을 포기하기 아쉽다면 억지로 집에서 OTT로 보기보다는 컨디션 회복하고 야경 산책 루틴도 챙기면서 개봉관을 찾는 게 훨씬 낫더라고요.
1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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