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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탁소 권리금 — 산정과 회수 가능성

멍뭉이 | 05.27 | 조회 10 | 좋아요 0

세탁소 권리금은 일반세탁 3천만~1억 원, 드라이클리닝 1억~2억 원, 코인세탁 5천만~1.5억 원이 일반적입니다.

권리금은 단골·설비·위치 가치의 합산이며, 회수가 보장되지 않는 매몰비용으로 봐야 합니다.


1. 권리금 구성 — 시설·영업·바닥·지명도

시설권리금(드라이머신·세탁기·다림기), 영업권리금(매출·단골), 바닥권리금(위치), 지명도권리금(상호)로 나뉩니다.

세탁소는 시설권리금 비중이 60% 이상으로 카페보다 높고, 장비 사용 연수가 핵심 평가 요소입니다.


2. 산정 방식 — 월매출 6~10개월분

세탁소 권리금은 월 평균매출의 6~10개월분이 표준이며, 카페보다 다소 낮은 편입니다.

매출 1,000만 원 세탁소면 권리금 6천만~1억 원이 일반적 시세입니다.


3. 시설 감가 — 사용 연수별 차감

드라이머신은 신품 3천만 원이라도 5년 사용했으면 잔존가 1,200만 원(40%)으로 계산해야 합니다.

장비 연식·정비 이력·잔여 수명을 확인해 시설권리금을 정확히 산정해야 합니다.


4. 매출 검증 — POS·세무 신고 자료

양도인의 POS 데이터·부가세 신고서·카드 매출 명세서를 받아 매출 진위를 검증해야 합니다.

구두 매출과 실제 매출이 30% 이상 차이 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자료 없는 거래는 피해야 합니다.


5. 회수 가능성 — 5년 폐업률 50%

세탁업 5년 폐업률이 50% 수준으로 카페(75%)보다 낮지만 권리금 회수가 보장되지 않습니다.

매출 데이터·고객 DB·운영 매뉴얼을 운영 중 축적해야 인수자에게 매장 가치를 전달할 수 있습니다.


권리금은 매몰비용 가능성을 항상 고려해야 하며, 매장 가치를 높이는 운영이 회수율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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