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부터 시작한다고 했는데 벌써 한 달 넘었네요.
러닝 끝나고 바로 맨몸 스쿼트 20개, 런지 10개씩 붙이는 걸 루틴으로 넣었는데
처음엔 러닝 끝나고 다리가 이미 피로해서 제대로 되나 싶었거든요.
근데 확실히 좀 달라진 건 다음 날 허벅지 앞쪽이 묵직하게 느껴지는 게 생겼다는 거예요.
이게 나쁜 피로가 아니라 그냥 근육이 쓰인 느낌?
러닝만 할 때랑 확실히 다르긴 해요.
아직 개수 늘리진 않았고 일단 이 정도를 꾸준히 먼저 가려고요.
헬스장 등록할 생각은 없어서 이게 맞는 방향인지 계속 보는 중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