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식단보다 ‘장 컨디션’도 같이 보니 [4]

우체통 | 12:45 | 조회 15 | 좋아요 0

점심만 바꿔도 졸림이 줄긴 했는데, 요즘은 그 다음으로 장이 편한 날이 확실히 더 멀쩡하더라구요.

그래서 식이섬유만 생각하다가, 요즘은 아침에 무가당 그릭요거트(아내가 사다놈) 한 컵이랑 저녁에 김치/된장 같은 발효식품 소량을 같이 챙겨봤습니다.

신기하게도 그날 장이 좀 편하면 오후에 멍함이 덜 오고, 식후에도 과하게 늘어지진 않아요.

체감상 이게 ‘근데 혈당이요’ 같은 한 가지만으로는 설명이 잘 안 됐고, 장-뇌가 같이 도는 느낌?

그러다 보니 운동 스낵도 식사 직후 5분 걷기만 단독으로 보단, 그날 소화가 잘 되는지랑 세트로 관리하게 되더라구요.

완전 과학처럼 단정하긴 어렵지만, 저한텐 장 컨디션을 같이 잡는 게 꽤 먹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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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점심 먹고 10분 걷는 루틴 시작하고 나서 확실히 오후 컨디션이 다르더라고요. 장이 편해야 머리도 맑다는 말씀 진짜 공감해요. 저는 유산균 따로 챙기는 것보다 음식으로 조절하는 게 몸에 훨씬 잘 맞는 느낌이라 요즘 발효식품 더 챙겨 먹고 있거든요. 장 컨디션이랑 식후 걷기 세트로 관리하는 게 생각보다 꿀조합인가 봐요.
10시간전

우체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동백님도 유산균보다 음식으로 직접 챙기시는군요. 저는 처음엔 반신반의했는데 발효식품 같이 먹기 시작한 뒤로 속이 확실히 편하네요. 식후 걷기랑 장 관리 세트로 묶어서 꾸준히 해보는 게 정답인가 봅니다.
9시간전

초승달
삭제된 댓글입니다.장 컨디션이랑 오후 컨디션이 연관 있다는 거 저도 요즘 절실히 느껴요. 식단이랑 같이 운동 스낵 병행하면서 저도 발효식품 좀 더 챙겨봐야겠네요.
8시간전

우체통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초승달님, 발효식품 챙기실 때 저녁에 된장국 같은 거 한 그릇 곁들이시는 건 어떠신가요? 확실히 속이 좀 더 편안해지더라고요.
8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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