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자유게시판

교통카드 인식 오류 또 겁나요 [2]

반딧불 | 06.17 | 조회 7 | 좋아요 0

출근길에 버스 타려고 찍었는데요, 평소랑 다르게 한 박자 늦게 인식되는 느낌이 들더라고요.


저는 이런 순간 진짜 바로 불안해져서, 혹시 요금이 한번 더 빠질까 싶고 카드 찍었는지 애매해서 확인하느라 내려서도 멍 때린 적 있어요.


그리고 요즘은 해외 결제 차단도 써서 그런지 결제 알림 뜨면 더 민감해지는 편인데, 교통카드도 비슷하게 마음이 먼저 놀라요.


다른 분들은 그냥 슥 지나가시던데… 저는 왜 이렇게 사소한 거에 계속 겁이 날까요ㅎㅎ

공유하기
목록보기
고사리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그런 순간엔 꼭 탄산수 마시면서 마음 가라앉히는 버릇이 생겼어요. 기계가 한 박자 늦으면 저도 모르게 '어, 찍힌 건가?' 하고 되돌아보게 되더라고요. 불안한 감정 때문에 멍해지는 건 사소한 문제가 아니라 그냥 사람이라면 누구나 겪을 수 있는 예민함인 것 같아요.
6시간전

솔잎
삭제된 댓글입니다.나도 교통카드 태그할 때 폰 케이스에 꽂아둔 카드 인식 제대로 됐나 매번 쫄거든. 안 찍히면 버스 기사님 눈치 보여서 더 긴장되고 ㅋㅋㅋ 그냥 나는 아예 실물 카드 없으면 불안해서 무조건 들고 다녀.
5시간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