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진율 계산은 매장 건강도의 가장 정확한 지표입니다.
고정비와 변동비를 분리해 계산하면 어디서 새는지가 명확해집니다.
1. 고정비 — 매출과 무관
임대료·인건비(정직원)·관리비·이자가 대표적 고정비입니다. 매출이 0이어도 발생합니다.
월 고정비 합계가 매출의 50% 이내여야 안정적입니다.
2. 변동비 — 매출에 비례
식자재·일회용품·배달앱 수수료·알바 인건비가 변동비입니다. 매출 100원당 일정 비율로 발생합니다.
변동비율이 35~45% 사이가 표준이고, 50%를 넘으면 마진 구조에 문제가 있습니다.
3. 영업이익률 계산
매출에서 고정비·변동비를 모두 빼면 영업이익이 됩니다. 이를 매출로 나누면 영업이익률입니다.
10% 이상이 안정선이고 5% 미만이면 위험 신호입니다.
4. 손익분기점(BEP)
BEP = 고정비 / (1 - 변동비율) 공식으로 계산합니다. 한 달 매출이 BEP를 넘어야 흑자입니다.
일일 BEP를 계산해두면 매일 매출과 즉시 비교할 수 있습니다.
5. 절감 — 두 축 모두
고정비 절감(임대 협상·인건비 효율)과 변동비 절감(도매 협상·로스 감소) 둘을 동시에 해야 효과가 큽니다.
한쪽만 해서는 마진율이 안정되지 않습니다.
마진율은 감이 아니라 계산입니다. 고정비·변동비 분리가 시작입니다.
※ 참고
세율·수수료·법규·지원금 기준은 수시로 변경됩니다.
실제 적용 전에는 세무사·노무사·시군구 담당부서·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에서 최신 기준을 꼭 확인하시길 권장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