편의점 발주는 본사 자동발주 + 점주 수동 조정이 표준이고, 알바는 발주 권한이 없는 게 일반적입니다.
알바가 할 수 있는 보조 역할을 알아두면 점주가 발주를 더 정확히 할 수 있게 도울 수 있습니다.
1. 알바의 역할 — 재고 확인
시프트마다 진열대 재고 상태를 확인하고, 부족한 상품·과잉 상품을 점주에게 보고하는 게 알바의 발주 보조 역할입니다.
본사 자동발주가 매장 특수성을 100% 반영하지 못하니, 알바의 현장 보고가 점주 수동 조정의 정확도를 올립니다.
2. 발주 권한 — 점주만
본사 POS·발주 시스템 사용 권한은 점주에게만 있고, 알바가 임의로 발주하면 가맹계약 위반이 될 수 있습니다.
발주 부족·과잉이 보이면 점주에게 알리고, 점주가 시스템에서 직접 조정하는 흐름이 표준입니다.
3. 폐기 기록 — 발주 개선 자료
매일 폐기 상품·수량을 정확히 기록하면 점주·본사가 다음 주 발주를 더 정확히 할 수 있습니다.
폐기 노트에 "도시락 2개·삼각김밥 1개·우유 1개" 식으로 정확히 적는 것만으로 매장 운영 개선에 기여합니다.
4. 베스트셀러 인지
시프트 중에 어떤 상품이 가장 빨리 빠지는지 관찰하고, 점주에게 "○○가 자주 빠져요"라고 알리면 발주에 반영됩니다.
본인 관찰력이 좋으면 점주가 알바 의견을 존중하게 되고, 매장 운영에 더 깊이 참여하는 알바로 성장할 수 있습니다.
5. 시즌·이벤트 사전 발주
시즌·명절·이벤트 1~2주 전에는 점주가 평소보다 적극 발주하니, 진열·정리 일도 함께 늘어납니다.
이 시기 알바는 평소보다 더 많은 박스를 정리해야 하니, 체력 관리·시프트 조정을 미리 점주와 협의하는 게 좋습니다.
발주는 점주의 일·알바는 현장 보고가 역할. 정확한 기록과 관찰이 매장 기여의 핵심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