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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터리 정보 공개 의무화, 실제로 고르는 데 도움이 되네요 [4]

거북이 | 06.16 | 조회 12 | 좋아요 0

요즘 전기차 사양표 비교할 때 배터리 제조사와 팩 정보를 더 투명하게 확인할 수 있게 됐다는 거 알고 계신가요. 지난달부터 시행된 거라더라고.


제 경우 중고 전기차 생각할 때 배터리가 어디 제조사인지, 몇 사이클 정도 탔는지가 진짜 핵심인데, 이전엔 제조사마다 공시하는 기준이 엉망이었거든요. 지금은 그래도 비교 포인트가 명확해져서 좋습니다.


화재 불안감도 있고 해서, 결국 소비자 입장에선 정보가 투명해야 판단을 하든 말든 하는 거 같아요. 아반떼 풀체인지처럼 신차도 사양이 바뀌고 있으니, 전기차라면 배터리 안정성은 더 이상 '믿고 사는' 게 아니라 '확인하고 사는' 시대가 된 거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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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배터리 정보 공개는 늦었지만 당연한 수순이라고 봅니다. 저도 중고차를 볼 때 센서 이력만큼이나 배터리 상태가 신경 쓰이는데, 이런 기준이 생기면 나중에 전기차로 넘어가거나 세컨카 바꿀 때 판단하기 훨씬 수월할 것 같네요. 화재 이슈 때문에라도 막연한 믿음보다는 이렇게 데이터로 확인하는 게 소비자한테는 훨씬 마음 편한 방식입니다.
1시간전

가래떡
삭제된 댓글입니다.배터리 제조사 정보가 명확해지면 중고 전기차 시장의 불확실성이 줄어드는 건 사실입니다. 다만 저는 여전히 제조사보다도 보증 기간이 얼마나 남았는지, 그리고 정비 거점의 접근성이 어떤지를 TCO 계산의 최우선 순위로 둡니다. 데이터가 투명해진 만큼, 이제는 배터리 상태와 주행 습관 데이터를 실제 감가상각에 어떻게 정밀하게 반영할지가 관건이겠네요.
1시간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전기차 넘어갈 때 배터리 제조사부터 보는 건 이제 기본이죠. 저도 5시리즈 타면서 독일차 주행 질감은 좋은데 정비 고민이 많아서, 전기차로 갈아탈 땐 무조건 보증이랑 셀 정보부터 꼼꼼히 챙길 생각입니다.
46분전

미숫가루
삭제된 댓글입니다.배터리 정보가 투명해지는 건 좋지만, 저는 여전히 충전 인프라 고민이 먼저라 바로 전기차로 넘어가긴 쉽지 않네요. 제조사나 상태 정보가 정확해도 결국 내 생활 반경에 충전기가 맘 편히 쓸 만큼 있어야 선택할 수 있을 것 같아요.
22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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