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짐 줄여보려고 매번 마음먹는데
막상 챙기다 보면 결국 트렁크가 꽉 찬 채로 출발하게 돼요.
파워뱅크 두 개에 조명, 카메라 가방, 침구류까지
차박이라는 게 '가볍게'를 지향하는데 실제론 미니 이사 수준이 되더라고요.
이번에 짐 목록 다시 정리하면서 진짜 고민이 된 게
파워뱅크 무게랑 야간 촬영 장비 중에 뭘 더 챙겨야 하나 였는데,
결국 둘 다 챙기고 침구를 얇은 걸로 교체하는 걸로 타협했어요 🚗
짐 줄인다면서 결국 아이템 교체가 되는 이 흐름... 차박 하시는 분들은 다들 이러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