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랜저가 AI 탑재로 상 받았다는데 인포테인먼트 완성도가 진짜 중요해진 것 같습니다. 아이오닉6 타면서 OTA로 오류 잡히는 거 보니까 이제는 하드웨어 스펙보다 시스템 안정성이 차 급을 나누는 듯해요. 기계적인 성능은 상향 평준화됐으니 결국 소프트웨어가 얼마나 쾌적하게 돌아가느냐가 체감 만족도를 결정하네요. 리콜 사태 같은 거 보면 SW랑 하드웨어 간 결합 최적화가 안 되면 차주만 고생이라, 제조사들이 기본기 점검에도 좀 더 신경 써줬으면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