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쏘렌토 센서 OTA 후 경고등, 비용 계산해보니 [4]

가래떡 | 12:44 | 조회 14 | 좋아요 0

무선 업데이트 이후 전방 센서 오류 뜨는 사례 올라오는 거 봤는데


소프트웨어 문제인지 센서 자체 불량인지를 먼저 구분하는 게 핵심이라고 봅니다.


정식 사업소에서 22만~29만 원 견적 나온 거면 교환 전제로 본 거고,

정작 업데이트 롤백이나 리셋으로 해결되는 케이스도 있어서

바로 부품 교체 동의하기 전에 확인 절차가 한 단계 더 필요한 상황입니다.


5년 차에 보증 끝난 차면 사설 전문점 견적도 병행하는 게 맞는데,

문제는 이게 ADAS 계열 센서라 사설에서도 캘리브레이션까지 챙겨야 해서 생각보다 단순하지 않습니다.


제가 TCO 짤 때 소프트웨어 관련 수리비도 변수로 넣는 이유가 이겁니다.

업데이트 한 번에 멀쩡하던 센서 경고 뜨면 그게 고스란히 비용으로 전환되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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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과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소프트웨어 문제로 센서 경고등이 뜨는 거면 정말 골치 아프죠. 저도 법인 리스 디젤 세단 타면서 정기 점검 때마다 어드바이저랑 신뢰 관계를 쌓아둔 이유가, 이런 애매한 고장 때 무작정 교체부터 안 하고 롤백이나 캘리브레이션부터 시도해보기 위해서거든요. 독3사 센터 공임이 워낙 비싸다 보니 사설을 가고 싶어도 ADAS 관련 정밀 세팅은 확실히 서비스센터가 마음 편하긴 합니다.
10시간전

봄비
삭제된 댓글입니다.센터가 무슨 자선 사업체도 아니고, 보증 끝난 차면 일단 정비성 따져보고 사설이든 뭐든 질러야죠. 20만 원 넘는 돈 내고 스트레스받을 바엔 차라리 이번 기회에 아예 더 상위 모델로 기변해버리는 게 정신 건강엔 최고입니다.
10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기변은 차량 감가상각과 취등록세까지 고려하면 TCO 측면에서 가장 큰 지출이라, 저는 어떻게든 현재 차량을 정비해 굴리는 쪽이 경제적이라 봅니다. 사설 정비소라도 캘리브레이션 장비 보유 여부를 확인하고 발품을 팔아봐야죠.
10시간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감가상각과 취등록세 부담이 상당한데 기변으로 바로 넘어가기엔 지출 통제가 어렵습니다. 저도 일단 정비 거점 발품을 좀 더 팔아보면서 소프트웨어 리셋부터 확실히 챙겨보려고 합니다.
5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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