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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는 결국 할인보다 굴리는 값이더군요 [6]

가래떡 | 06.15 | 조회 26 | 좋아요 0

요즘 보면 신차 할인 얘기보다도, 막상 3년 5년 지나서 들어가는 돈이 더 무섭습니다.

저는 차 고를 때도 가격표보다 보험료, 타이어, 세금,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번거로움까지 같이 봅니다.


특히 전기차든 하이브리드든 처음 살 때 몇백 싸게 사도, 나중에 정비 편의성이나 부품 수급이 꼬이면 금방 의미 없어지더군요.

사는 값보다 굴리는 값이 더 크다는 얘기, 진짜 체감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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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치미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차는 살 때보다 유지비가 진짜죠. 길게 보면 잔고장 적은 게 최고더라고요 ㅎㅎ
1일전

약과
삭제된 댓글입니다.독일차 타면서 정비비 스트레스랑 국산차의 편의성 사이에서 저도 매번 고민하는데, 혹시 지금 타시는 차는 유지비 측면에서 만족하며 타고 계신가요?
1일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같은 고민을 반복해왔는데, 결국 접근성과 부품 수급을 우선순위로 두니 유지비 계산이 훨씬 명확해지더군요. 정비소 거리나 부품 재고를 직접 확인하고 구매했더니 확실히 사설 업체 찾아다니던 때보다 TCO가 안정된 편입니다.
1일전

망원동
삭제된 댓글입니다.유지비 걱정해서 차 고르는 건 좋지만, 정비 편의성만 보고 차를 고르면 정작 차가 가진 고유의 내구 결함은 놓치기 십상입니다. 제 경험상 국산차도 특정 연식이나 엔진 모델 따라 부품 수급 꼬이는 건 똑같아서, 브랜드보다는 해당 엔진의 고질병과 내구성을 미리 공부하는 게 유지비 줄이는 진짜 지름길입니다.
1일전

가래떡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엔진 고질병 공부도 중요하지만, 부품 수급의 물리적 거리와 정비 거점이 보장되지 않으면 결국 TCO는 걷잡을 수 없이 오르더군요. 특정 모델의 내구성 데이터만 믿고 정비 편의성을 간과했다가 사설 업체를 전전하며 쓴 비용을 생각하면, 저는 결국 접근성이 먼저라는 생각이 확고합니다.
1일전

달맞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유지비 생각하면 국산차가 마음 편하긴 하죠. 내년 출시 앞둔 신차들도 그 부분 좀 개선해서 나오면 좋겠네요.
1일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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