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에어콘

에어컨 청소 — 셀프와 전문 청소 비교

야옹이 | 05.08 | 조회 83 | 좋아요 0

에어컨은 매년 한 번 이상 청소해야 효율을 유지할 수 있고, 청소를 하지 않으면 곰팡이·세균이 증식해 에어컨 바람에서 악취가 나거나 호흡기 질환의 원인이 될 수 있습니다.

셀프 청소(필터 + 외부)와 전문 청소(분해 청소)는 영역이 다르며, 둘을 적절히 조합하면 에어컨 수명을 크게 늘릴 수 있습니다.


1. 셀프 청소 — 필터·외부

셀프 청소는 필터를 분리해 물로 씻고 외부 표면을 행주로 닦는 작업이며, 2주에 한 번 정도 진행하는 것이 권장됩니다.

필터는 분리 후 미지근한 물에 중성세제로 씻은 뒤 완전히 말려 다시 장착해야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2. 전문 청소 — 분해 청소

전문 청소는 에어컨을 분해해 내부 열교환기·송풍팬·드레인 호스까지 깊이 청소하는 작업이며, 1년에 한 번 정도 받으면 효율이 새 제품 수준으로 회복됩니다.

비용은 벽걸이 5~8만 원, 스탠드 8~12만 원, 시스템 에어컨 15~20만 원 정도이며, 셀프 청소로는 도달할 수 없는 부분까지 깨끗해지는 차별점이 있습니다.


3. 청소 시기 — 사용 전·후

여름 사용 전(5~6월)에 청소하면 본격 사용 시 효율이 가장 높고, 사용 후(9~10월)에 청소하면 비수기 동안 곰팡이 발생을 막을 수 있습니다.

여름철 사용 도중 악취·먼지가 느껴지면 즉시 청소하는 것이 좋고, 곰팡이 냄새는 호흡기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으므로 무시하지 말아야 합니다.


4. 자가 분해 청소 — 권장 안 됨

에어컨을 직접 분해해 청소하는 자가 분해 청소는 가능하지만, 잘못하면 부품 파손·전기 사고·물 누수의 위험이 있어 권장되지 않습니다.

특히 시스템 에어컨이나 신축 아파트 천장형은 절대 자가 분해를 하지 말아야 하고, 반드시 전문 업체에 의뢰해야 합니다.


5. 청소 업체 선택 — 후기·자격

에어컨 청소 업체는 네이버·카카오톡·당근마켓 등에서 쉽게 찾을 수 있고, 고객 후기·자격증·청소 영상 공개 등을 비교해 선택하면 좋습니다.

저렴한 가격에만 끌려 검증되지 않은 업체에 맡기면 부품 파손·재조립 오류 위험이 있으므로, 본체 가격이 200만 원 이상인 고급 모델은 더 신중히 업체를 선택해야 합니다.


에어컨 청소는 셀프(2주마다)와 전문(1년마다)의 조합이 효율적이며, 사용 전·후 정기 청소만 지켜도 에어컨 수명을 5년 이상 늘릴 수 있습니다.


12b04ee6-f36a-4801-9239-36b87337888f.jpg

Photo by Sujith Devanagari on Unsplash

공유하기
목록보기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