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수 선물이 확 올라오니까 주변에서 에너지 줄이고 뭔가 갈아타야 하는 거 아니냐고 연락이 왔는데, 솔직히 나는 별 생각 없었음.
지정학 노이즈 걷히면 리스크온으로 유동성이 어디로 가겠냐는 거잖아. 결국 실적 있는 데로 간다고 보는 입장이라 NVDA 비중 손댈 이유가 전혀 없었고, 오히려 이런 구간에 흔들려서 핵심 비중 줄이는 게 더 손해라는 생각.
원유값 빠지면 AI 데이터센터 운영비용 압박도 줄어드는 방향이라 빅테크 입장에선 나쁠 게 없는데, 이걸 굳이 에너지주 반등이나 방어주로 받아치는 게 이해가 잘 안 됨. 그냥 들고 있는 게 맞지 않나 싶음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