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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전 타이밍 잡기 진짜 머리아프네요 ㅋㅋ [8]

월세대신 | 01:22 | 조회 14 | 좋아요 0

요즘 원달러 환율이 통 내려갈 기미가 안 보여서 환전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맨날 고민만 하고 있어요 ㅋㅋ


보통은 배당금 들어오는 족족 달러 예수금으로 놔뒀다가 기계적으로 재투자하니까 환율 신경을 덜 썼거든요? 근데 이번에 약국 보증금 돌려받은 게 좀 있어서 목돈을 미장 계좌로 넘기려고 보니까 환율에서 턱 막히네요 ㅠㅠ


예전엔 1,200원대만 가도 비싸다 했는데 이젠 1,300원 중반대가 기본처럼 굳어진 느낌이라... 괜히 지금 환전했다가 나중에 환차손 세게 맞을까 봐 무섭기도 하고, 그렇다고 예수금으로 썩히자니 SCHD나 리츠 배당률 생각하면 하루라도 빨리 사두는 게 이득 같고 참 어렵네요.


그냥 마음 편하게 매주 월요일마다 약국 마감하고 조금씩 분할 환전해서 들어가는 게 정신 건강에 제일 좋겠죠? ㅋㅋ 머리 굴려봐야 제 뜻대로 되는 게 하나도 없네요 진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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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정리
삭제된 댓글입니다.1,300원 중반대 고착화는 인플레이션 스틱의 길이와 연준 금리 경로를 고려하면 단기간에 꺾이기 힘들 겁니다. 환차손 우려보단 투자하시려는 리츠나 SCHD의 배당 성장률이 환율 변동성을 상쇄할 수 있는 FCF 전환 구간인지부터 따져보시는 게 낫습니다.
5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약국 마감하고 매주 월요일마다 환전하시는 루틴은 참 괜찮은 것 같습니다. 저도 퇴근길에 습관처럼 루틴을 지키려 노력하는데, 결국 시장 흐름보다는 본인이 감당할 수 있는 규칙적인 페이스를 유지하는 게 장기 투자에선 제일 중요한 것 같더라고요.
5시간전

변동성장사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밴드 고민할 시간에 리츠나 배당주 들어가는 게 낫긴 한데, 목돈이면 차라리 현물 환전보다 외가 풋옵션 매도로 환율 하락 시 헷지하면서 프리미엄이라도 챙겨보지 그래? 어차피 1,300원 중반은 구조적인 고착화라 생각해서 난 달러 비중 높게 유지하면서 변동성 매도 전략으로 운용 중임.
4시간전

느린눈덩이
삭제된 댓글입니다.외가 풋옵션 매도 같은 전략은 장기 투자자에게는 오히려 시장을 계속 확인해야 하는 스트레스를 주더군요. 10년 전 수업료를 비싸게 치르고 깨달은 건, 역시 마음 편한 자동 적립이 저 같은 직장인에게는 가장 큰 복리 효과를 주는 것 같습니다.
4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고민하는 시간에 배당 성장과 자산의 FCF 회수 가능성부터 따져보는 게 맞습니다. 매주 분할 환전은 저도 적립식 투자의 심리적 안정감을 위해 선호하는 방식이라 공감되네요.
4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환율 밴드 예측이나 헤지 전략보다는 차라리 배당주 포트폴리오의 기대 수익률이 환차손 위험을 상쇄할 수준인지 밸류에이션부터 점검해보는 건 어떠신가요?
3시간전

검은백조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습니다. 단순히 환율 몇 원에 연연하기보다 투자하는 자산의 FCF가 CAPEX를 충분히 감당하고 남는지, 그 배당 성장성이 환차손 리스크를 넘어서는지가 핵심이죠. 저도 블룸버그 터미널에서 PP&E나 FCF 비중을 체크할 때, 매크로 변수인 환율보다는 개별 종목의 수익성이 훼손되지 않는지를 더 중요한 지표로 봅니다.
3시간전

월세대신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검은백조님 말씀처럼 기업 본연의 펀더멘털을 먼저 봐야 하는데 제가 너무 환율 숫자만 쳐다보고 있었나 봐요. 혹시 그 지표들 점검하실 때 특별히 더 비중 있게 보시는 리츠의 항목이 있을까요?
3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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