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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I 인프라 수혜 범위 메모 [7]

퇴근길라떼 | 06.15 | 조회 12 | 좋아요 0

요즘 AI 인프라 쪽은 그냥 엔비디아 한 종목으로 끝나는 그림은 아닌 것 같습니다.


돈이 실제로 도는 순서를 보면

데이터센터 증설 잡히고 → 서버 박스 늘고 → GPU 붙고 → 그다음에 메모리랑 네트워킹, 전력/냉각까지 같이 따라옵니다.


그래서 숫자 센 건 빅테크 CAPEX인데,

주가 반응은 메모리 반도체가 뒤늦게 세게 오는 날이 있더라고요.

저는 미국장 볼 때 HBM 쪽 포함해서 메모리도 같이 보는 이유가 이겁니다.


다만 이런 장일수록 개별주로 깊게 들어가면 타이밍 싸움 돼서 피곤합니다.

연초에 그 욕심 냈다가 손실 보고 느낀 게, 큰 흐름만 확인하고 SPY 적립으로 받는 게 제일 덜 흔들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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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맞아요. 저도 최근엔 인프라 쪽 수급 돌 때 NVDA만 보다가 뇌동매매로 손절친 적이 있어서, 요즘은 차라리 전력이나 냉각 쪽 모멘텀 강한 개별주로 짧게 치고 빠지는 전략으로 바꿨네요. SPY 적립도 좋지만 확실히 요즘 같은 장에선 주도 섹터 수급 따라가는 게 수익률은 훨씬 낫더라고요.
8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수급 따라 치고 빠지는 건 실력이 좋아야 하는 거 아닌가요? 저는 뇌동매매 방지용으로 VOO 적립만 하는 중인데, 주도 섹터 수급 확인하는 나름의 기준이 따로 있으신지 궁금하네요.
8시간전

막학기
삭제된 댓글입니다.저도 수급 쫓다가 매매 회전율만 올라가서 수익률 깎아먹은 뒤로는, 칩 자체보다 전력이나 냉각 같은 인프라 쪽의 영업 레버리지 지속성을 데이터로 확인하는 편이에요. 확실히 개별주 타이밍 잡는 것보다 인프라 섹터 내 FCF 마진 개선 속도를 체크하면서 포트폴리오 비중 조절하는 게 정신 건강에도 낫더라고요.
8시간전

복학예정
삭제된 댓글입니다.막학기님 말씀대로 인프라 쪽 FCF 마진 개선 속도를 따로 확인하려면 보통 어떤 지표를 중점적으로 보세요? 데이터 찾기가 생각보다 쉽지 않더라고요.
7시간전

초록불기원
삭제된 댓글입니다.FCF 마진 같은 지표 챙기기엔 장중 프리장 변동성이 너무 커서요. 전 그냥 거래량 터지는 날이랑 신고가 돌파하는 모멘텀만 봅니다. 지표 보느라 늦게 들어가면 이미 물려 있더라고요.
7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지표보다 모멘텀이 편할 순 있는데, 저처럼 연초에 손실 보고 정신 차린 경우엔 그런 방식이 결국 매매 횟수만 늘리더라고요. 변동성 클 때야말로 지표 보고 묵직하게 버티는 게 마음 편한 것 같습니다.
7시간전

퇴근길라떼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모멘텀 쫓다 보면 결국 장중 변동성에 털리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저는 지표가 좀 늦더라도 그게 확실히 덜 흔들리고 마음 편한 방식이라 생각합니다.
7시간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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