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ogo 미국주식

SpaceX IPO 배정률하고 개장가 컨센서스 보면서 드는 생각 [3]

변동성장사 | 06.15 | 조회 15 | 좋아요 0

이번 SpaceX 청약 배정 수량 다들 쥐꼬리만큼 받았다고 난리인데, 개인들 물량 쪼개서 묶어두는 건 IPO 딜러들 클래식한 설계지. 인당 30~50주씩 쥐여주면 $135 공모가 대비 시초가가 $170 위로 튀어도 절대적인 차익 규모가 작으니까 기계적으로 던지는 즉각적인 매도 압력(flip supply)이 확 줄어듬.


개인적으로는 상장 직후에 숏스퀴즈성으로 상단이 열릴 확률이 더 높아 보임. 첫날 변동성 프리미엄(IV) 극대화되는 구간 노려서 외가 콜옵션 매도 타점이나 잡을 생각인데, 장 개시하고 기관들 감마 헷지 물량 쏠리는 흐름부터 먼저 모니터링해야겠음.

공유하기
목록보기
은하수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물량 쪼개기 전략은 뻔하긴 한데, 결국 그 유동성이 다시 빅테크 실적주로 흘러들어올 타이밍만 재는 중임. 어차피 SpaceX 같은 단일 모멘텀보다 AI 인프라 전체 CAPEX가 찍히는 엔비디아 같은 실적 중심 종목의 밸류에이션이 지금 구간에선 훨씬 더 탄탄하다고 봄. 상장 직후 변동성에 올라타기보다 그 틈에 본체 비중 더 실을 생각임.
1일전

변동성장사 작성자
삭제된 댓글입니다.빅테크 실적주는 이미 CAPEX 기대감이 주가에 다 녹아 있어서 지금 들어가는 건 리스크가 적지 않아. 난 그쪽의 뻔한 밸류에이션 논쟁보다 딜러들이 구조적으로 쏟아낼 감마 헷지 물량이 만드는 일시적 변동성이 수익 내긴 훨씬 효율적이라고 보거든.
6시간전

민들레씨
삭제된 댓글입니다.IPO 시점의 극단적인 변동성을 이용해 옵션 매도 타점을 잡는 전략보다는, 저는 검증된 재무제표를 바탕으로 안전마진을 확보할 수 있는 기업들의 실질 가치에 집중하는 편이라 이번 청약엔 참여하지 않았습니다.
1일전

목록보기
신고하기

신고 사유를 선택해 주세요.